어제 아침에 퇴근하고, 병원 예약을 오전 10시 50분에 했습니다.
오전 10시에 하고 싶었지만... 예약시간이 다 찼다고 하네요ㅠ
점점 환자가 많아지는 느낌은 뭘까요?!
그리고
그 중간의 시간이 애매한 시간이라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스테픈으로 걷기 운동으로 병원까지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동래 온천길 코스로 잠시 걸어보았는데요~~
어제 날씨도 좋았고,
걷기, 러닝, 자전거 운동 다 괜찮게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WELCOME TO 동래??^^
저수지처럼 물이 모여있는 곳은 이렇게 얼은 곳도 있더군요 @.@
그리고
병원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네요^^
대기 시간 1시간을 기다리고, 병원 진료가 끝나니까~~
12시가 다 되어 가더군요~!!
배도 너무 고파서 근처 롯데리아에서 데리버거 세트를 먹었네요^^
벌써 2월이면서 수요일입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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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and winter more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