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때문에...
제가 일하는 곳에도 잠시 어수선했는데요~
60대 기사분은 자신이 나가지 않아서 기분이 좋은가 보더라고요~
제가 수습 기간 만료로 나가고,
저의 자리를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자를 채용하는 것으로 확정이 났는데요~
그 이후부터는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셨네요ㅎㅎ
사람이 그렇게 간사하고, 이기적이고,
자신만 아니면 된다고 하면 안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니까~~
제가 그 나이가 되었을 때는...
난 그렇게 안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당직을 쓰고 아침에 퇴근을 할 때 잠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그래도 스테픈으로 걷기 운동 1시간 이상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7일 뒤면 퇴사를 하고,
3월 2일 자격증 필기시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일을 안 하기 때문에...
스테픈으로 생활비를 조금이나마 충당을 해야 합니다^^
또한,
오랜만에 찹쌀 도너츠를 맛있게 하는 가게에서 사 왔습니다ㅎ
역시나 쫀득쫀득하게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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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월차를 써놔서...
푹 쉬려고 합니다 @.@
다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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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eat too much fries stu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