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을 22년 7월 중순부터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흠...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네요^^
그리고
스테픈 투자를 하고 어느 정도 회수했는지 기록하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ㅎㅎ
빗썸) 솔라나 매도 약 146만 원 수익
업비트) 솔라나 매도 약 97만 원 수익
GMT 매도 약 192만 원 수익
제가 스테픈에 투자한 비용은 1060만 원입니다ㅎ
그리고
약 1년 7개월간의 스테픈 활동으로 수익화한 것은 약 435만 원입니다.
투자 대비 절반도 회수 못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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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1번 계정과 2번 계정의 신발 30켤레를 15켤레로 줄이면서 스테픈 4080개와 솔라나 3.2개를 생활비로 사용하기 위해서 업비트로 이체해놓았습니다.
- 1060만 원 투자금
(-) 수익 435만 원
(-) 업비트 스테픈 4080개 x 320원 = 약 130만 원 + 솔라나 3.2개 x 13만 원 = 41.6만 원 ---> 합 약 171만 원 수익
(-) 올해 매달 5만 원 수익 x 11개월 = 55만 원 수익
(-) 만약에 2번 계정 신발 대세 상승장 때 정리하면 약 150만 원 예상
계산하면 약 -250만 원 손실이 되는군요~^^
이 정도 손실이면 제 기준에서는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제가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 때 스테픈과 함께 그 시간을 이겨냈기 때문에...
그 가치는 더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당시 계속 늘어나는 제 몸무게도 매일 걷기 운동하면서 많이 빠지고,
살을 뺀 몸무게를 유지중이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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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대세상승장쯤이나 지나고 난 뒤의 기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3.04.10 스테픈 활동으로 코인 매도 기록 (feat.아직은 마이너스구나!!!)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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