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이 지난주에 와서 기름진 음식을 웬만하면 안 먹고...
치통약 먹으면서 괜찮아졌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목감기가 온 것 같았네요ㅠ;
며칠 전부터 계속 기침을 심하게 합니다 @.@
그래서
동네 내과에 갈려고 나왔더니...
오후 5시 50분쯤에는 대부분 문을 닫더군요ㅠ;
찾아보니~
마지막 진료 접수 시간이 5시 25분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근처 약국 가서 목이 칼칼하고, 기침을 자주 하고...
기침을 하고 난 뒤에도 목부분이 뭔가 걸린 느낌이라고 하니까~~
이렇게 주시는데...
만 원이라고 하네요 @.@
왜 이리 비싸냐고 물으니...
쌍화차 하나 더 줍니다ㅎㅎ
그리고
붕어빵 파는 곳 보여서...
팥과 슈크림 각각 2개씩 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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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약 먹으니..
기침하는 횟수는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Good~!! Good~!!
그리고
이제 밖에 나갈 때...
마스크 쓰고 나가야 할 것 같네요 @.@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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