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남자들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요로 결석은 오줌 속 칼슘과 옥살레이트 성분 등이 뭉쳐서 돌처럼 단단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로 결석 진료 현황의 통계를 찾아보니..
2018년 29만 2743명에서 2022년 31만 747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통계만 보더라도..
생각보다 많은 수가 요로 결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보입니다ㅠ;
그래서
남자들이 한 번 요로 결석에 걸리면 다시 재발률이 높다고 하고,
결석 환자의 50%는 5~10년 내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평생 80%가 재발한다고 합니다.
.
.
그렇다면...
요로 결석의 원인, 증상, 예방법을 알아보고..
기존 수술법과 새로운 수술법에 대해서 나열해 보겠습니다.
- 요로 결석의 원인)
육류 섭취 등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수분 섭취 부족, 대사증후군의 증가로 인해 생긴다고 합니다.
- 요로 결석의 증상)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 하복부까지 통증이 뻗침.
심하면 구토, 구역질, 복부 팽만, 혈뇨 동반되고, 결석이 방광 근처까지 내려오면 빈뇨 발생
- 요로 결석의 예방법)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고, 하루 2~3리터 물 마시기
규칙적인 운동 필요
짠 음식과 동물성 단백질 과다 섭취 피하기
크기 5mm 이하 작은 결석은 약물치료와 수분 섭취 증가로 자연히 배출이 가능하고,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이 반복될 경우에는 수술 치료가 필요.
수술은 10mm 미만의 결석은 체외충격파쇄석술 (이 수술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작은 조각들로 인해 재발률이 높다고 함),
10mm 이상의 결석은 요관내시경 수술을 합니다.
그리고
기존 수술은 레이저로 잘게 부순 결석 조각을 내시경 끝에 달린 바스켓이라는 도구로 일일이 꺼내는 과정이 반복되어서 수술 시간 1~2시간이 소요되거나 결석이 크면 2번 이상의 수술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반복된 결석 배출 작업은 주변 조직을 손상시켜서 통증과 출혈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고 하는데요.
.
.
그에 반면...
이번에 새롭게 나온 수술법은 흡입형 요관 내시경으로써 파쇄된 결석 조각들을 청소기처럼 빨아들여서 배출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도 기존보다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통증과 감염 위험이 적어 합병증 발생률도 낮다고 하네요.
- 현재 이 수술을 하는 병원은
강동성심병원, 서울대병원 등 전국 10여 개 의료기관에서 하고 있고...
동탄성심병원과 경북대병원 등 20여 곳에도 도입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여튼...
의사들 문제가 아직 해결 안 되었지만..
한 쪽에서는 새로운 수술법도 나오고 있으니...
좋게 좋게 흘러갔으면 하네요~!!
2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