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요새 너무 눈이 많이 제 차가 너무 더러워서 동전세차장으로 직행했습니다

아직 바닥이 좋지는 않지만 워낙 더러워서 다시 더러워져도

조금은 세차를 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져서 세차장으로 갔습니다

세차장 거의 도착할쯤에 절아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수두둑한지

세차장에도 못들어가고 세차장밖에 줄을 서서 대기를 타고 있어서

세차를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굳이 세차를 할려고 대기줄타는 것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차를 돌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보통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야 평일에는 세차하기 힘드시니

주말에 하셔도 되자만

저는 평일에 12시 출근이라 평일 아침에 세차하러 가도 되니

그냥 내일 해야겠네요

이제 눈 그만오고 길도 더러워 졌는데 비나 확 쏟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