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배드 앤 크레이지 리뷰합니다
간략한 줄거리
형사 이동욱이 경찰로서 사건을 추적해 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나의 소감
이 작품은 뭐 어쩌다 보니 보게 되었습니다
이 동욱이 이중인격으로 나와있지만 이 이중인격인 한 몸에서 같이 공존해있는
이중인격이라 이중인격이라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초반에는 괜찮은데 괜찮은데....보통인데 보통인데... 의리로보자 의리로 보자로
마무리 된 작품입니다
솔직힌 후반부가 약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뭐 12부작으로 끝나면 하루면 몰아볼 수 있는 작품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봅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좋은 작품으로 배우들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