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제가 먹는 김치가 다 떨어져가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김치를 담궈야겠네요

제 김치는 고추가루가 안들어간 백김치 입니다

하지만 백김치처럼 소금물에 담겨 있는게 아니라

아주 신맛이 강하게해서 식초를 많이 넣어서 만든 김치입니다

소금이 많들어간 김치는 저의 몸에 좋은게 아니라서

배추를 절인다음 배추 씻을때 소금끼가 빠지라고

물에 담궈서 소금끼를 빼준다 김치 물을 소금물보다는

저는 물과 다시마, 무, 고추, 생강를 넣고 끊은 물을 식혀서

배추랑 이 물에 담근닙니다

그리고 그 위에 식초를 아주 많이 넣어서 3~4일 정도 지나면 먹습니다

제 김치는 쉰김치 만큼 신맛이 강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제 김치를 먹으면 별루 좋아하지 않지만

저도 처음에는 별루 였지만 몸이 좋지 않고 난 다음

이렇게 해먹은 다음 이렇게 김치를 해먹으니

이제는 적응이 돼서 이렇게 먹는게 더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