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불장이였을때, 스팀잇의 밋업은 전국에서 이뤄졌었습니다.
지금은 정부의 누름정책으로 암호화폐의 활기가 쭈그러 들면서 스팀잇 밋업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죠..
이러한 블러트도 밋업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스팀과 블러트에 매일 포스팅하면서 글 쓰는 자신감이 생기고, 생각을 정리하고, 투자여부에 따라 용돈도 생기게되고, 자신들의 생각을 공유 할 수있는 사람들이 생기는 장점들이 있죠..
단점으로, 상대적인 보상감에 대한 박탈감...ㅜㅜ
글쎼요, 이건 투자와 좋은 글을 구분해서 평가하기 보다 또 다른 고급 블록체인 sns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비트코인이 1,500만원을 돌파하는것을 봐서 다른 잡코인들은 상승 없이 쭈그러들꺼라는 불안감에 마음조리고 있을 지모르지만, 블러트는 아직 대형거래소에 상장도 안해 상장 후 몇배의 가치가 평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암호화폐입니다.
스팀과 더불이 블러트 밋업도 추진되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
블러트가 업비트에 상장되는 날을 꿈꿔봅니다!!^^
조망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