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ome.ebs.co.kr/yourliteracy/main#none
이비에스에서
만든 당신의 문해력
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우리나라는 대부분 한글을 읽고 쓸수 있기때문에
문맹률은 매우 낮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글을 읽을수 있다와 그 뜻을 이해할수 있다
는 꽤나 간극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도부터는 의무교육으로 초등학교
취학을 의무화하고 있어서 대부분은 한글을 읽고
쓰는데 문제가 없어서 개략적인 비율로 1~2%의
문맹률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계층은 60~70대가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5/2018100503041.html
[기자수첩] 보험 약관을 읽다 문맹임을 깨달았다
이 기사에 보면.... 보험 약관을 읽어보고
내 즉시 연금의 이율을 계산해낼수 있어야 실질적
문맹이 아니라고 ... 써놨네요
음... 어라?
읽어보니 무지 복잡하군요...
설마 정말 나도 문맹이었나?
하여간...
EBS가 다시 학교 라는 시리즈는 통해서
아이들이 교육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원인중
하나가 문해력의 부족때문이다 라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당신의 문해력
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금더 깊게
들어가보기도 하구요
https://www.ebs.co.kr/tv/show?prodId=135000&lectId=20463177
이비에스 프로그램중 학습 프로그램 같은건 유료지만
이런 교양 프로그램은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id가 없으시면 네이버 아이디로 즉시 가입해서
보시면 될것 같네요
문해력이란것... 살아가면서 보험 가입 한번은 해야
할꺼고... 계약서도 한번은 써볼텐데....
좀 키워야되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