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전병과자집

in kr •  4 years ago 

바삭하고 고소한 전병을 파는곳

무려 1974년부터 있던 집이라고 ᆢ

지인이 어릴때 먹던 추억속의 가게

라고한다

경복궁역 1번출구 100미터정도가면 있다

아침에는 10시 저녁에는 6시에

닫는다고 하고 전병을 직접 가게에서

구우신다

아 ᆢ 카드는 불가

일요일도 쉬신다네

사장님과 사모님이 직접

일하시니 ᆢ

카드불가라

딱 지갑속의 현금만 털어서 샀지만

다시 사러갈 그런 고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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