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체인의 pricefeed가 잘 맞지 않아서 이런 저런 식으로 해보다가
이제야 맞추었다.
역시 마구해보고 사고도 쳐보아야 뭔가 된다
여러가지 해보다가 블록도 깨어먹고 별의 별일이 다 일어났다.
그러면서 아!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나아졌다.
답답한 마음이 많이 줄어 들었다.
점점 자생력이 생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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