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의 두번째 주가 시작되었다.
이번주에는 할일이 많다.
책의 서문을 완성해야 하고 목록을 재정리해야 한다.
매일 쓰던 글을 조금 줄여서 이틀에 하나 정도로 해야 하겠다
자료를 정리해서 시험 삼아 이북하나를 만들어 보려 한다.
이제 이북에 관련된 공부는 얼추 한 것 같다.
실제로 이리저리 작업을 해봐야 한다.
욕심 부리지 말고 하나만 해보려 한다.
컴퓨터 공부도 매일 조금씩 해나가고 있다.
우선순서를 어디에 놓을 것인가를 잘 결정해야 한다.
결국 매일의 일을 살아가는 것도 결정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