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검색키 "블러트"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블러트의 장점은 관심입니다.
관심= 댓글=칭찬
처음에는 저두 파워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팅/일을 하도록 했었죠~
상대적인 보상박탈감에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던건 한두 분의 "댓글" 이였습니다.
짧은 한마디 관심속에 블러트언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댓글 몇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두 좋아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론 맛집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싶시요.
오이시이 데스네~
이타다키마스
사랑합니다.~등
이상 댓글로 고래님들의 관심을 모아보셔요~~~^^
@aquabox였습니다.
저도 이제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