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역시나 이불속에서 한시간을 꼼지락거렸습니다 ㅠㅠ
그렇게 스테픈 에너지와 따뜻한 이불속 사이를 갈등하다가
밝아오는 날씨덕분에 일어나 뛰었습니다
이렇게 달리기 좋은 날 딱 한시간만 뛰다니…
이게 모두 게을음 때문입니다
가을은 이제 끝나갑니다
이 가을을 보내면 또 일년이나 기다려야겠지요
요즘 이 책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이제 욕심을 내려놔야할때라는 말이 가장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ㅋㅋ
50살 시리즈는 모두 다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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