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오기는 했으나 다행히 많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시원하게 달릴수 있었고
6.5키로를 뛰었습니다
장마라지만 비를 맞고서 시원하게 달릴수 있는것도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초겨울 비를 맞고 달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이 책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통과하여 일본 침략사를 듣고 있습니다
때문에 달리다가도 감정이 여러번 격분에 휩싸이곤 했습니다
내일은 모두 완독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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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비에도 뛰다 보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죠. 집으로 돌아올 때에는그 느낌이 아주 좋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