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introduce in blurt @backdm

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Hello everyone, my nickname is Odangke-man.

스팀잇에 글을 쓰기 시작한지 4년이 넘었는데,
이번에 블러트에 자기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한국의 부산에서 살고있습니다.
건설업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맛있는 음식점과 멋진 카페를 찾아다니는 것이구요.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몸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운동에는 재능이 없습니다.
현재 5살, 2살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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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코인투자를 시작하면서 스팀잇을 알게되었고,
지금까지거의 쉼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스팀을 모으질 못해서 스팀파워가 높진 않네요....
저는 현재 비트코인, 리플, 스팀 정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바이빗에서 선물거래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현물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하다 꽤 큰돈을 잃었는데,
지금 다시 하고 있네요.
이제 코인과 떨어질수 없는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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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쓸 때 주제를 따로 정해놓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기록하지요.
투자에 대해서 포스팅할 때도 있지만, 그냥 떠오르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록 할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동산과 정치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포스팅도 가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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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일년에 한두번은 해외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여행을 주로 하고있지만,
요즘에는 여러 규제때문에 여행의 재미가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스페인의 바로셀로나에서 본 가우디의 성당. 그리고 스위스에서 쉴트호른에서 느꼈던 멋진 자연입니다.
종종 여행과 관련된 이야기도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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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창하게 자기소개를 한다고 했지만, 딱히 할 말이 많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영어포스팅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 스팀잇 주소를 링크겁니다.
https://steemit.com/@backdm
앞으로도 스팀잇과 블러트에 같은 포스팅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이상 자기소개를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