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를 유죄로 만든다.
스스로가 부끄러운 판새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쉴새없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감히 판새따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려 들다니...
연일 역사의 한 장면이 만들어지는 나라다.
이 기나긴 어둠속에서 벗어나 언제쯤 아침이 올까?
사필귀정의 여정은 고단하구나
무죄를 유죄로 만든다.
스스로가 부끄러운 판새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쉴새없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감히 판새따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려 들다니...
연일 역사의 한 장면이 만들어지는 나라다.
이 기나긴 어둠속에서 벗어나 언제쯤 아침이 올까?
사필귀정의 여정은 고단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