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없어도 애들은 잘 클 수 있다. 물론 제대로 된 아버지가 없으면 시행착오가 많을 수는 있다.
하지만 술먹고 깽판치는 아버지가 있으면 애들은 잘 클 수 없다. 아버지라는 존재가 없는 것보다 매우 나쁘다.
전자가 축구대표팀이고, 후자가 대한민국이라고 누가 그러더라.
참으로 적절한 비유처럼 느껴진다.
아버지가 없어도 애들은 잘 클 수 있다. 물론 제대로 된 아버지가 없으면 시행착오가 많을 수는 있다.
하지만 술먹고 깽판치는 아버지가 있으면 애들은 잘 클 수 없다. 아버지라는 존재가 없는 것보다 매우 나쁘다.
전자가 축구대표팀이고, 후자가 대한민국이라고 누가 그러더라.
참으로 적절한 비유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