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거룩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늘 천국과 지옥에 대해 알고 싶어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천국인지 지옥인지 말해 줄 수 있니?”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미소를 지으며 그를 다른 세계로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두 개의 문 앞에 서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가서 각 문 안에서 자신을 찾으라고하셨습니다.
거룩한 사람이 첫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사람들이 주위에 앉아있는 커다란 원형 테이블을 보았습니다. 맛있는 스튜가 담긴 큰 냄비가 테이블 중앙에 보관되었습니다.
거기 앉아있는 사람들은 팔에 아주 긴 숟가락을 달고있었습니다. 숟가락은 중간에 맛있는 스튜 냄비에 닿을만큼 길었지만 손잡이가 길기 때문에 사람들은 음식이 가득한 숟가락을 입에 넣을 수 없었습니다.
그 긴 숟가락 때문에 음식을 먹을 수 없어서 다들 얇고 병 들었다. 거기 사람들은 매우 슬프고 불행했습니다. 거룩한 사람은 그곳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비참함을보고 떨렸다.
거룩한 사람이 그 방에서 돌아와 다른 방의 문을 열었습니다.
다른 방은 첫 번째 방과 똑 같았습니다. 팔에 긴 숟가락을 붙이고 앉아있는 사람들이있는 큰 원탁이지만 여기 사람들은 영양이 풍부하고 건강하며 행복하게 이야기하고 먹고있었습니다.
거룩한 사람은 그것을보고 기뻐했고 그 문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하나님 께 가서“이해가 안 돼요. 두 방은 같지만 한 방은 비참하고 다른 방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그 긴 숟가락 연장은 다른 사람을 먹일만큼 길지만 스스로 먹일만큼 짧지는 않습니다.
첫 번째 방은 지옥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욕심이 많고 자신 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돕고 싶지 않아서 자신을 먹일 수없고 고통을 겪습니다.
어디로
두 번째 방은 천국으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지지하고 그 긴 숟가락으로 서로를 먹여서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사기:
서로를 지원하고 돌보는 법을 배우면 우리 삶을 천국으로 만들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나눔은 내면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