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

in blurtlife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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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기전에 라자냐를 먹고 라자냐를 먹으며 라구소스를 끓이던 너의 밤을 떠올린다 지금이 불안해도 내일은 몰라도 냄비속에서 뜨겁게 달구어지는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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