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할라구 건드려두 우리 마눌님을 건드냐~~~
허~~~~
내가 다 안타깝다!!!!
한~
열흘 전 쯤 인가 울 마눌님께서 비트케시가 알 깐다나 뭐라나 하시면서 나에게 하문 하시는 거야~
요즘 쩐치기로 치명상을 입어서 좀 빠져 있던 나는 뭔 소린지 몰랐거든~
헌데 마눌님께서 알 욕심에 거금을 투자해서 비케 두 개를 지르셨었나봐~~~
그리고 며칠 전 오후 9시 그러니까 21시에 비케를 빼셨어~
정확힌 21시 10분경에~
헌데 마눌님께선 비케abc를 못 받으셨어~~~~
다른 거래소는 21시 스냅샷 했다는데....,
"upbit "니들은 약속을 아작내고는 23시 스냅샷으로 했다면서~~
니들 울 마눌님 감당 할 수 있겠냐!!!!
청평에서....공포와 전율을.............yull
큰일 났습니다. 업빗
주거따 생각하고 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