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럽다.

in blurt •  10 months ago 

추워지는 날씨
누군 제비처럼 강남을 갔다는데
연일, 올라오는 소식은 부러움뿐이다.

나도, 어느 세월일지 모르나
그런 호강 누리고 살 거다.
애터미가 그렇게 만들어 줄 거라는데
믿고 가보자, 가봐.

오늘 이 부러움
곧 내 것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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