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과 산방산을 사이에 두고 있는 무인도인 형제섬은 크고 작은 섬이 형제처럼 마주하고 있다 하여 부른다고 한다. 길고 큰 섬을 본섬, 작음 섬을 옷섬이라 부르며 본섬에는 작은 모래사장이 있고 옷섬에는 주상절리 층이 일품이라고 한다. 보는 방향에 따라 3 ~ 8개의 섬으로도 보이며, 일출과 일몰의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고 한다.
바라보는 사진은 마치 상어 한마리가 다른 물고기를 공격하는 듯한 형상으로 보인다. 사진의 의미는 부여하는 것은 촬영한 사람과 보는 사람들의 차이가 일을 터이다.
Impressive shot! It looks like a monster that appears in the sea.
인상적인 샷! 바다에 나타난 괴물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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