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겁지겁

in blurt •  4 years ago 

오늘 현장은 제가 관리하는곳중 가장 어려운 곳입니다.
물을 2리터를 먹었는데 화장실 한번을 안갔네요.

현장을 떠나 이동중 토스트 하나를 허겁지겁 먹어 치웠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니 이제야 조금 살만 합니다.

비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폭염만 남았군요. 모두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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