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살기가 퍽퍽한데, 50일 동안 이어진 장마로 서민 생활은 아사직전이다.
이것만도 힘든데, 태풍이 몰려 온다.
냉해와 수해를 입은 농작물, 추수를 앞두고 그 마저도 태풍에 내 줄 처지다.
농민들 시름이 말이 아니다.
예전 같으면 측은지심이 있겠지만, 내 코가 석자다.
모두가 힘든 세상이다.
코로나 때문에 살기가 퍽퍽한데, 50일 동안 이어진 장마로 서민 생활은 아사직전이다.
이것만도 힘든데, 태풍이 몰려 온다.
냉해와 수해를 입은 농작물, 추수를 앞두고 그 마저도 태풍에 내 줄 처지다.
농민들 시름이 말이 아니다.
예전 같으면 측은지심이 있겠지만, 내 코가 석자다.
모두가 힘든 세상이다.
이번 태풍이 몇번째인지도 잊어버릴정도로 정신없이 몰아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