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이다.
코로나를 퍼트리고도 뻔뻔하던 놈이다.
국민들을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뜨린 사탄같은 놈이다.
저 놈은 목사를 가장한 추악한 정치꾼일뿐이다.
다시는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마라.
그의 옆에 기생하는 또다른 욕심을 가진 벌레같은 인생들도 이번 기회에 싹 청소가 되야 하는데.....
희소식이다.
코로나를 퍼트리고도 뻔뻔하던 놈이다.
국민들을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뜨린 사탄같은 놈이다.
저 놈은 목사를 가장한 추악한 정치꾼일뿐이다.
다시는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마라.
그의 옆에 기생하는 또다른 욕심을 가진 벌레같은 인생들도 이번 기회에 싹 청소가 되야 하는데.....
나이스~ 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