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집근처 카페를 방문했다. 아파트단지 전기공사로 3시간가량 정전이 되어 피난처로 선택한 곳이다. 들어가는 입구가 아기자기하다.
입구가 연한 보라색이다. 여름철이라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로즈라핀"이다.
크로와상과 와플을 섞어 만든 메뉴가 크로플이란다. 진열장에 가지각색의 크로플과 마카롱이 자리하고 있다.
이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메뉴와 캐모마일을 주문했다. 시원한 음료와 아주 잘 어울린다.
실내도 시원하게 자리 배열을 했다. 은은한 실루엣이 고즈넉한 느낌과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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