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의 코로나 증상은 눈에 띠게 호전되고 있다. 다행이다.
하지만 기력은 더 쇠잔해진 것 같다. 이젠 부축 없이는 혼자 침대에서도 못 일어나신다.
코로나가 그나마 있었던 체력마저 앗아간 모양이다.
이렇게 또하루가 간다.
모친의 코로나 증상은 눈에 띠게 호전되고 있다. 다행이다.
하지만 기력은 더 쇠잔해진 것 같다. 이젠 부축 없이는 혼자 침대에서도 못 일어나신다.
코로나가 그나마 있었던 체력마저 앗아간 모양이다.
이렇게 또하루가 간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코로나에도 편하게 보이시네요^^
ㅎㅎ.
웬만한 병은 체력 싸움인것 같아요ㅠㅜ
두분다 입맛 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꼭 잘 챙겨드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