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ppypray1 입니다.
몇달전에 집앞에 스타벅스가 생겼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카페에서 상담도 많이 해서 스벅에 자주 갔는데
코로나가 생기고 나서는 스벅에 잘 안가게 됩니다.
얼마나 안갔으면 그린레벨까지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생일선물로 스벅 쿠폰을 받으면서 한달에 한번정도 갔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지난달 말부터 프리퀀시가 시작했는데요.
와이프가 다이어리가 받고싶다고 해서 스벅을 열심히 가고 있어요.
집앞에 생기기 전에는 15분은 걸어가야 있었는데 지금은 5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어 너무 좋네요~
이제 다이어리까지 두잔 남았네요~
근데 와이프를 주고나면...?? 제다이어리는... 다시 17잔을 먹어야 겠어요.
일단 모을때까지 모아보고 나눔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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