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본전찾는다고 이것저것 알트들 담아놓긴 했는데 그래도 저에 메인코인은 스팀입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한동안 이안에서 홀려있던거죠.ㅠ
그렇다고 지나간 일 후회하면 뭐합니까....
요즘같은 비트분위기면 스팀은 그냥 인공호흡기만 달고있는 환자 같네요.
하지만 또 몇달이나 일년 지나면 분위기는 틀려질수도 있고 무슨일이 생길지 새상일은 정말 모르는거니 그냥 존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올초부터 스팀다 털어 이더나 카카오코인 같은걸로 전부 바꾸자는 고민을 수백번도 넘게 했던것 같네요... 이놈에 본전생각 때문에.....
그래도 임대주고 글쓰고 하면 스팀이 이자가 많은건 사실이죠.
현재 기준(약 25% 추정)
이제 저에 스팀 평단가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대충 따져보니 스팀이 100원~200원 사이를 버텨주기만 한다면 복리이자로 쳐저 앞으로 8년정도는 매일매일 글을 쓰며 채굴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
만약 8년 후에 스팀이 십원짜리로 된다면.... 저승가서도 글써야 것네요....쩝
황천에서 또 여러분들 만날 날이 않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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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스팀 ㅎㅎ
요 말에 웃어 버렸에요.
웃픈..
1000원대 가즈아!!!
,,아,, 흔들리지 안는 가운데님은 저보다 훨 대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