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의 의식으로 부터 나왔다.
그 의식은 점점 분화하여 모든 곳에 퍼졌다.
인간에 의식이 깃들기전에 인간의 어머니인 지구에 의식이 깃들었다. 지구 전에는 태양계. 또 그 전에는 우리 은하....
지구는 의식 있는 존재이다.
바위도 의식이 있는 존재이다.
의식은 끝없이 분화해서 모든 것을 경험한다.
인간의 의식을 만들어낸 존재 차원에서 인간은 그 존재를 구성하는 세포와 같다.
즉 우리는 지구라는 마더의 일부분이다.
지구, 태양을 느껴보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남이 아닌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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