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공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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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으로 촉발된 사건들로 마음이 어지럽다. 그런 와중에 블러트앱을 개발하여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다.

많은 노력을 들였다.

공개후 사용자가 생기고 고생했다고 멋지다고 해주니 기분이 좋다.

예전에 앱을 만들었을때는 이렇지 않았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앱이 아니었다.

이번 블러트 앱은 사용자가 분명한 앱이다. 블러트 사용자!

다른 사람이 쓸 수 있는, 필요로 하는 앱을 만드는 것은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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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군가에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본성이 있다. 앱이 블러트 활성화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블러트는 이제 막 생긴 커뮤니티이고, 곧 큰 번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겉으로는 못느끼겠지만, 블러트의 근간인 블록체인을 바꾼다고 한다.

앱도 그에 따라 개발이 변경되어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그 또한 커뮤니티를 위한 일이다.

누군가를 위하는 이타는 나 스스로를 위하는 이기로 연결된다.

이 두 면을 잘 경험하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이 글은 모바일 앱 렛츠 블러트에서 작성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