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나경원 의원의 진심과 몇몇 행적을 간략하게 알아본다.
빈곤포르노 의혹
빈곤포르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김건희이다.
영부인이 되면서, 약자를 돕는다는 미명하에 카메라 구도와 빛 조명까지 생각하면서 자신이 인류의 구원자 같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약자를 이용하는 형태이다.나경원이 과연 진정으로 자신의 장애딸을 사랑하고 위했다면 절대로 저런 빈곤포르노를 만들수 없음. 왜나하면, 저런 자신의 딸과 동일한 상황에 있는 장애인으로 본인의 명성을 높이려 하는 행동은 딸에게 저런 행동을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임. 진심으로 딸을 측은하게 여기고 타인에게 조롱거리로 삼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행동.
세월호로 국민의힘 지지율 폭락시 나경원
아래 윤상현 의원과 동일한 위치임.
지지율이 폭락하면 나와서 빌고 무릎을 꿇고, 지지율이 다시 오르면 숨겨둔 권위와 특권의식을 다시 아무렇지도 다시 꺼내는 것은 동일.
일베 페쇄 반대
일베의 악명은 이미 모두가 아는 바이며, 윤석열이 매일 같이 챙겨본다는 극우 유투버의 콘텐츠는 일베와 그 맥락을 같이함. 일베는 극단적인 유투브의 원조이자 형제같은 관계임.내란 주도자들과 함께 국가조찬 기도회 참석
신의 이름으로 내란을 주도하였는가? 신의 이름으로 국민과 국회의원을 잡아가두고, 국회의원을 총살하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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