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은 잊는다"는 발언으로 "국민을 개돼지로 여긴다"는 공분이 쏟아지는 윤상현의원에 대해 짧게 정리합니다.
자료화면: MBC, SBS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적 역풍에 대하여 같은 국민의짐 김재섭 의원과의 대화.
김재섭 의원: 형, 지역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윤상현 의원: 지금 당장은 그럴 수 있다. 내일, 모레,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진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 서 반대했다. 그때 욕 많이 먹었다. 그런데 1년 후다 찍어줬다.
윤상현 의원
- 국민의힘 국회의원
- 지역구: 인천 미추홀 (인천에서 비교적 발전이 늦고 혹은 낙후되고 노인들 비중 높은 곳이라는 평, 지하철역으로는 제물포, 도화, 주안역)
- 행적
-작은 할아버지(윤종화)가 일제시대 조선인 최초 경찰부장이 되어 친일인명사전등재
-전두환 사위
1985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두환의 외동딸 전효선과 결혼
결혼 이후 윤상현의 집안 번창. 부친은 중소기업에서 영업·총무부장 등 재직 하다가 갑자기 한국투자신탁 사장으로 발탁.
-전두환 권력 상실 후, 롯데가 딸(푸르밀 장녀)과 재혼.
-회식으로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본인 녹취록 터진 이후 대화 당사자도 상대 동의 없이 녹취못하게하는 법안 발의
-최근 은행 대기시간이 길다며 그룹 회장한테 전화 때린 갑질 국회의원
-세월호 사태 후 당지지율 하락 시 시위 모습
-강혜경씨가 법사위에 제출한 명태균 명단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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