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빨강과 보라 의자를 가져다 놓았다.
여럿이 가면 의자에 앉아 추억의 인생샷을 남기련만 오늘은 눈으로 구경하고 패스한다. 박지도에서 걸어서 두리마을을 가는 것이 어느 할머니 한 분의 소원으로 시작되었다는 퍼플교이다. 생각을 바꾸고 꿈을 꾸고 실행에 옮기면 역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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