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에 찾은 신안 퍼플섬
두리마을에서 부교를 건너
반월도에 입성을 하였답니다.
1004를 반월도답게 달 모양으로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보라색 아스타 국화가 막바지고
청소차도 도로도 보라 보라 보라 합니다.
한사람의 아이디어가
마을 전체를 아름답게 만들고
유명세를 타는 관광지가 되었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