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보라해 보라색 퍼플섬 두리마을 반월도 박지도를 향해 갑니다.
섬을 일주 할 수도 있지만 일주는 제외하고 퍼플교를 이용하여 구경을 합니다.
한 분의 할머니의 소망을 담은 한 분의 할머니에 대한 퍼플섬을 개발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보라색 옷을 입으면 입장료는 무료, 아니면 5,000원 지역상품권으로 지급을 합니다.
신안 갯벌 신안 도립공원인 두리마을에서 반월도로 입장을 합니다.
온통 보라 보라색입니다. 정말 눈이 부십니다.
같이 간 두 사람은 보라색 옷으로 입장료를 대신하고, 두 사람은 입장료를 지불합니다.
